법무부·중수청·공소청·경찰청 4대 수장 공백…현실 된 개문발차

[중수청·공소청 출범] ②김승원 논란 속 사퇴…중수청장은 지명만
검찰총장, 경찰청장 1년 넘게 공석…새 형사사법체계 혼란 불가피

편집자주 ...오는 10월 2일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사라지고, 경찰의 권한은 커진다. 새롭게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은 6대 중대범죄와 법왜곡죄 수사를 전담하게 된다. 그러나 공소청과 중수청의 개문발차를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경찰 견제론은 커지고 있다. <뉴스1>은 72년 만의 형사사법체계 대격변의 내용을 진단하고, 개정 형사소송법의 조기 안착을 위해 필요한 점들은 무엇인지 총 6편의 기사로 짚어봤다.

본문 이미지 -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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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오후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박세연 기자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오후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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