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불출석 사유 공감하나 사안 중대" "총선 전 소환 말라는 지시 있었다" 증언 나와
'순직 해병 수사 외압 의혹' 수사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는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오 처장은 송창진 전 부장검사의 국회 위증 고발 사건을 접수하고도 11개월간 대검찰청에 이첩하거나 통보하지 않은 채 수사를 지연한 혐의를 받는다. (공동취재) 2026.4.2 ⓒ 뉴스1 최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