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안 124%] ①화성교도소 직접 가보니…미결수·마약수 '혼거' 교도관 '시선 내 계호 불가'…"마약수 반드시 분리 수용해야"
편집자주 ...교도소와 구치소를 일컫는 '교정시설', 이곳의 수용률은 124%를 넘어섰다. 나날이 심해지는 교정시설 과밀 수용으로 효과적인 교정은 어려워지고, 교도관에 대한 인권침해는 늘고 있다. <뉴스1>은 과밀 수용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담장 안팎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경기 화성직업훈련교도소 2층 여성 수용동에 위치한 독거실 문 앞. '미결'과 '마약'이 적힌 표지판은 이 거실에 미결수와 마약수가 혼거하고 있다는 뜻이다. 2026.3.6 (법무부 제공)
화성교도소 수감자 2명이 거주하는 독거실 안 풍경. <뉴스1> 취재진 2명이 독거실 체험을 하고 있다. 2026.3.6 (법무부 제공)
화성교도소 한 소거실 모습. 수용 인원 과밀로 정원 3명에 실제 수감자 4명이 거주 중이다. 실제 수용 인원 수 만큼 <뉴스1> 취재진이 직접 방 안에 들어가 누워보니 두 다리를 제대로 뻗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2026.3.6 (법무부 제공)
편집자주 ...교도소와 구치소를 일컫는 '교정시설', 이곳의 수용률은 124%를 넘어섰다. 나날이 심해지는 교정시설 과밀 수용으로 효과적인 교정은 어려워지고, 교도관에 대한 인권침해는 늘고 있다. <뉴스1>은 과밀 수용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담장 안팎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