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측 "1심 여러 차례 지적, 검찰이 필요 없다고 해" 재판부 "1심에서 시간 있었다…사후 감정가로 혐의 달라져 부적절"
'드라마 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을 받는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월29일 김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었다. 하지만 서울남부지법은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