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구속영장 청구했다고 기소…일반적이지 않아"채 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1일 서울 용산구 군사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 군검찰에 구인되고 있다. 박 전 단장 측은 국방부 영내를 거치지 않고 군사법원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군사법원 측은 국방부 영내로 들어온 뒤 군검찰의 구인 절차를 거쳐 법원으로 들어오라는 입장을 보여 마찰을 빚었다. 2023.9.1/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박정훈순직해병사건유수연 기자 '국회 봉쇄' 김봉식, 1심 징역 10년에 항소…피고인 전원 2심으로[단독] 민희진 상대로 패소한 하이브, 법원에 292억원 공탁금 납부관련 기사'박정훈 허위 구속영장' 군검사들, 혐의 전면 부인…"허위 인식 없어"11개월 만에 '3인 상임위' 체제 갖춘 인권위…진보·보수 균형김용원 "수요시위 진정 기각 자랑스러워"…고성 속 퇴임식 진행尹측, '순직해병 수사 외압 의혹' 재판서 혐의 부인…"권한 따른 것"尹,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재판 시작…첫 공판준비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