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호·이종호 유죄 협상 시도?…특검 국면서 재조명되는 '플리바게닝'

2025.12.17 오후 04:09

윤영호·이종호 법정서 돌발 발언…수사 협조차 선처 기대?
노상원 '특검, 尹관련 증언 대가로 형량 감면 제안' 주장도

본문 이미지 - ⓒ News1 DB — ⓒ News1 DB

본문 이미지 -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에 연루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1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11.1/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에 연루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1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11.1/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본문 이미지 -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친동생이자 변호인을 맡은 노종래 변호사가 29일 오전 12·3 비상계엄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위치한 서울고등검찰청 로비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5.7.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친동생이자 변호인을 맡은 노종래 변호사가 29일 오전 12·3 비상계엄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위치한 서울고등검찰청 로비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5.7.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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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