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 이정필로부터 8100만원 챙긴 혐의…벌금 1000만원·8390만원 추징도"범행 뒤 증거 은폐·허위주장으로 일관" vs "공소 기각해야"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공동취재) 2025.7.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이종호김건희특검변호사법위반구형보석심문3대특검서한샘 기자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도 파산…1세대 플랫폼 역사 속으로(종합)'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영장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종합)관련 기사이종호 "김건희에 3억 줘"…범죄여도 공소시효 넘겨 수사 불가이종호 前블랙펄 대표 측 "김건희에게 3억 수표로 줘"특검, 변호사법 위반 '김건희 측근' 이종호 징역 4년 구형(2보)'3대특검' 인계받는 경찰 특수본, 28명 규모 수사팀 우선 구성'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前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재차 보석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