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변인, 그 기관 입장 얘기해야…팩트 확인할 의무는 없어"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형사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지난 4월 내란 사건 재판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2025.9.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3대특검尹비상계엄선포내란특검외신유수연 기자 '비화폰 삭제 의혹' 박종준 사건, 조태용 전 국정원장 재판부 배당김용현 '내란 혐의' 재판부, 한덕수·이상민 18일 증인 신문관련 기사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폐문부재로 5차례 불출석김용현 측, 위헌심판 심문서도 이진관 판사 비판…"법관 발언 귀 의심"조태용, 11일 구속 기로…계엄 당시 국정원장 직무 유기 등 혐의(종합)박성재 전 법무장관, 내란특검 출석…계엄 가담·방조 의혹 정조준'개인정보법 위반' 노상원 1심 11월 종결…내란특검 재판 첫 선고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