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1.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8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대질 조사를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특검오세훈불구속기소오세훈재판행여론조사비대납의혹3대특검정윤미 기자 정유미 검사장 "대장동 항소포기, 檢 구성원 자존·명예심 큰 상처"'집사게이트' 조영탁 대표 등 5명 재판행…특검 "비정상적 투자"황두현 기자 선박용 컨테이너로 육상운송 중 물품 파손…대법 "해운업체 과실아냐"'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3년6개월 실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1심보다 무거웠다관련 기사[뉴스1 PICK]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으로 재판행…특검 "명태균에게 10회 의뢰"특검, 오세훈 서울시장 기소…'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