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수업 도중 "위안부 자발적…할머니들 증언 거짓" 검찰, "해당 발언, 사실 적시 아닌 견해·평가"서울북부지검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북부지검경희대위안부검찰권준언 기자 檢, '유전병 앓을 바엔' 9세 아들 살해한 母에 징역 20년 구형대리 투표 '부정선거' 논란 경희대 총학 선거 '무효' 결정…추후 재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