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순·김진우, 추가 조사 없을 것"…구속영장 청구 고심'해군정 선상파티 의혹' 김성훈 前경호차장 첫 피의자 소환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와 오빠 김진우씨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1.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1.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특검최은순김진우윤석열소환조사3대특검정윤미 기자 법무법인 대륜, '쿠팡 사태' 박대준 대표 경찰 고소…美 집단소송 검토'특검 첫 출석' 김기현 아내, '김 여사에 전대 지원 요청' 질문에 '침묵'남해인 기자 '김건희 집사 게이트'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두 번째 구속심사'매관매직 의혹' 김건희 조사 3시간 만에 종료…진술거부권 행사(종합)관련 기사'김건희家 양평 개발 특혜 의혹' 김선교 의원 특검 출석…"강압 수사"'양평 특혜 의혹' 김선교 국힘 의원 오늘 특검 출석…피의자 신분김건희특검, 활동 끝 한달여 앞으로…김선교·오세훈 거쳐 尹 부부 처분김건희 여사 친오빠 구속 면해…"주혐의 충분히 소명 안돼"김건희 친오빠 취재진 눈 피해 법정행…구속전 피의자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