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오전 10시 최은순·김진우 피의자 조사…양평공흥지구 특혜 의혹개발 사업 당시 인허가 과정, 사업 지연 소급 승인 등 추궁 예정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와 오빠 김진우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특검양평공흥지구개발최은순김진우3대특검정윤미 기자 내란특검, 이번주 추경호 불구속 기소…이르면 오늘 가능성윤석열·김건희는 '정치적 공동체'?…朴 때 처음 등장한 '공동체' 법리남해인 기자 '계엄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기소…'내란 선동' 황교안도 재판행(상보)[속보] 내란 특검, '내란 선동 혐의' 황교안 전 총리 불구속 기소관련 기사[뉴스1 PICK]'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김선교 의원, 특검 첫 소환'김건희家 양평 개발 특혜 의혹' 김선교 의원 특검 출석…"강압 수사"'양평 특혜 의혹' 김선교 국힘 의원 오늘 특검 출석…피의자 신분김건희특검, 활동 끝 한달여 앞으로…김선교·오세훈 거쳐 尹 부부 처분김건희 여사 친오빠 구속 면해…"주혐의 충분히 소명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