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2차 주포에 주가 조작 가담 의심 이 모 씨와 대화 내역 제시법원, 12월 3일 변론 종결 방침…이르면 연내 1심 선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9.2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김건희이세현 기자 尹, 59분 최후진술서 "헌정질서 붕괴"…특검, 징역 10년 구형(종합2보)[속보]'첫 구형' 尹 "수사 오래 한 사람으로서 제 공소장은 코미디"관련 기사경찰, '접견 거부' 윤영호 체포해 강제조사…통일교 의혹 속도전(종합)김건희, 알선수재 등 혐의로 재판행…尹부부 뇌물 혐의는 경찰 이첩(종합)특검, '매관매직 의혹' 김건희 여사 알선수재 등 혐의 추가 기소김건희 특검, '양평고속도 종점 변경' 국토부 공무원 등 7명 기소공수처,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김건희특검 압색…민중기 특검 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