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업자 실형 선고 입장' '보고받은 적 없나' 질문에 묵묵부답'대장동' 1심 재판부 "성남시 수뇌부, '조력' 보고받고 알아"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비리와 성남FC 불법후원 의혹 사건에 대한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대장동개발비리정진상유수연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폐문부재로 5차례 불출석관련 기사유동규 "신체·정신적 충격" 정진상 재판 증인 불출석…법원, 과태료 부과'위례신도시 의혹' 유동규·남욱·정영학 징역 2년 구형…내년 1월 선고(종합)野 "秋 제정신인가" 與 "입 다물라"…법사위 '대장동 항소' 격돌법무장관 보좌관 "노만석 사퇴, 말도 안돼…정 장관, 통화한 적 없어"'대장동' 2070억 이미 보존, 환수 문제 없다?…"항소 포기로 위험만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