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사건 수사 검찰, A씨 불기소… 金측 "중요한 사람 아냐"金 '두 차례 샤넬백 수수 인정'…특검 "모순·거짓된 태도" 직격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김건희특검도이치주가조작사건도이치불기소A씨3대특검정윤미 기자 내란특검, 이번주 추경호 불구속 기소…이르면 오늘 가능성윤석열·김건희는 '정치적 공동체'?…朴 때 처음 등장한 '공동체' 법리남해인 기자 도이치 주가조작 주포, 진술 뒤집었다…특검서 "김건희 연루됐을 것"'집사 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영장 발부…법원 "증거인멸 염려"관련 기사김건희 측 "여론 광풍에 비난 두려워 혐의 부인"…특검 "모순·거짓"(종합2보)김건희 '샤넬백 수수 인정'…특검 "모순·거짓, 혐의 입증 최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