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사건 수사 검찰, A씨 불기소… 金측 "중요한 사람 아냐"金 '두 차례 샤넬백 수수 인정'…특검 "모순·거짓된 태도" 직격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김건희특검도이치주가조작사건도이치불기소A씨3대특검정윤미 기자 대장동 수사팀 "남욱 거짓 주장 대응 보고했지만 대검이 불허"정성호 법무장관, '61년 만에 무죄' 최말자 씨 면담남해인 기자 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관련 수사 계획 준비 중…정당법 관련"남욱 "검사가 배 가른다고 말해" 논란에 대장동 검사 "있을 수 없는 일"관련 기사김건희 측 "여론 광풍에 비난 두려워 혐의 부인"…특검 "모순·거짓"(종합2보)김건희 '샤넬백 수수 인정'…특검 "모순·거짓, 혐의 입증 최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