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가방 교환하며 영상통화…걸걸한 목소리, 김건희 여사 비슷"

샤넬 전 직원 "유경옥, 상급자로 보이는 여성과 통화…화면은 못 봐"
명태균 "미래한국연구소 실질 운영 안 해…영업만 도와준 것"

본문 이미지 -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 첫 재판에 출석해 최지우 변호사와 대화하고 있다. 2025.9.2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 첫 재판에 출석해 최지우 변호사와 대화하고 있다. 2025.9.2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본문 이미지 -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김건희 여사의 주가 조작·통일교 뇌물·공천 개입 등 혐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김건희 여사의 주가 조작·통일교 뇌물·공천 개입 등 혐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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