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전 직원 "유경옥, 상급자로 보이는 여성과 통화…화면은 못 봐"명태균 "미래한국연구소 실질 운영 안 해…영업만 도와준 것"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 첫 재판에 출석해 최지우 변호사와 대화하고 있다. 2025.9.2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김건희 여사의 주가 조작·통일교 뇌물·공천 개입 등 혐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이세현 기자 정부, '유병언 측근' 120억 차명 의혹 주식 청구 소송 2심도 패소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관련 기사與 "국힘, 김건희 전당대회 개입 모른 척…끝까지 책임 물을 것"與 "계엄 사과 안 한 장동혁, '제2의 윤석열' 선언"송언석 "민주당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충격…특검은 알고도 덮어"한동훈 "통일교 돈 받은 민주당· 이 사실 덮어 준 특검, 당장 해산시켜야"'집사 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영장 발부…법원 "증거인멸 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