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 개인 사안" 선긋는 특검…민중기 "위법 없어"(종합)

"민 특검 개인 사안…특검팀 관련 사항으로 보기 어려워"
"이배용, 피의자 전환 검토…이르면 오늘 특검보 4명 추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3차 국가교육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3차 국가교육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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