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부장 "경호관 보고 받고 '못 들은 걸로 해라' 말해"김건희 여사. 2025.9.2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이진하 안전본부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체포방해윤석열김건희대통령경호처3대특검尹비상계엄선포서한샘 기자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도 파산…1세대 플랫폼 역사 속으로(종합)'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영장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종합)관련 기사전국법원 2주간 동계 휴정기…내란 등 주요재판은 계속尹, 1월 내란재판 줄선고 예고…8월 최종 대법 선고 나올까나라 흔든 尹·김건희 '구속기소'…하루 남긴 3대특검, 다 못푼 의혹들헌정 사상 최대 3대 특검 마무리 D-2…이제는 법원의 시간내란재판부법 본회의 처리·'체포방해' 윤석열 결심…이번주(22~26일) 주요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