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부장 "경호관 보고 받고 '못 들은 걸로 해라' 말해"김건희 여사. 2025.9.2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이진하 안전본부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체포방해윤석열김건희대통령경호처3대특검尹비상계엄선포서한샘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8억 뇌물' 전준경 前민주연 부원장 2심 징역 3년…1심보다 늘어관련 기사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특검, 尹 '위증' 추가 기소…강의구·이은우·박종준·김성훈도 기소(종합)[인터뷰 전문]이지은 "특검팀 격무 호소…'2차 특검 다른 분들 왔으면'"'구속 기로' 추경호 "공정 판단 기대"…특검 "영장 청구 마지막"(종합)추경호, 구속영장 심사 출석…"정치 편향성 없이 공정 판단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