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0억 규모 가스절연개폐장치 입찰 담합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전력공사담합검찰효성LSHD현대일진전기정재민 기자 李대통령 "내란전담 2심부터" 정리에도…"본질 안 변해" 위헌 논란 지속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입건…"고발, 한두 건 아냐"관련 기사담합 철퇴 내렸더니 '공급망 붕괴'?…K-전력기기 '딜레마'"직원 회사 동원해 입찰담합"…공정위, 아시아에너지에 과징금 1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