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오후 3시 14분쯤 특검 도착…휠체어 타고 입실'불구속' 정원주 비서실장도 오후 2시부터 소환조사 중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통일교 현안을 청탁했다는 의혹과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대기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한학자소환조사김건희특검정윤미 기자 특검, '통일교 민주당 지원' 정치자금법 위반 아닌 뇌물로 판단(종합)천대엽 법원행정처장 "與 사법개혁, 감성·정치보단 법리적 접근해야"관련 기사김건희특검, 통일교 민주당 지원 '2018년' 특정…공소시효 관건김건희특검 "이번주 尹소환 통보"…최은순·김진우 수사 마무리 수순김건희특검 "관저 이전, 별건 수사 아냐"…이배용 13일 재소환(종합)'통일교 의혹 정점' 한학자 총재, 법원에 구속 집행정지 신청'통일교 정점' 한학자 총재 재판行…특검 '국힘 입당 의혹' 수사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