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 과정서 금품 지급한 혐의 등1심 2년 6개월 실형→2심 "위법수집증거 인정 안돼"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웅비관에서 민선 5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교육비젼을 제시하고 있다. ⓒ News1 김대벽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임종식이세현 기자 '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오늘 2심 선고…1심 징역 2년'구명로비 위증' 송호종, 첫 재판서 혐의 부인…"허위사실 말한 적 없어"관련 기사임종식 경북교육감 '뇌물 혐의' 대법서 무죄 확정…직 유지검찰,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2심 무죄에 대법원 상고"학생들 보기 부끄러워" 불법선거운동·뇌물수수로 재판받는 교육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