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 檢보완수사권 유지 필요성 공감대…"폐지시 형사사건 파장 우려"

검찰 보완수사로 누명 벗어…"보완수사권 효용성 커"
檢 보완수사권 어떤 형태로든 유지 가닥…세부 논의 관건

본문 이미지 -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모습. 2019.10.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모습. 2019.10.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임 시절  반부패·강력부장이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19년 10월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에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구내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19.10.3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임 시절 반부패·강력부장이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19년 10월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에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구내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19.10.3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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