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윤석열구속취소즉시항고심우정문형배박혜연 기자 교촌치킨 배달앱 순살 메뉴 2000원 인상…본사 "자율가격제 통제 못해""올겨울 '퍼 아우터'가 트렌드"…29CM서 거래액 전년比 4.8배↑관련 기사대통령실 김병욱 "검사 항명, 충격적…정청래, 李 대통령 성공위해 뛰고있다"정성호 출석에 여야 '대장동' 전운…오전 예결위 오후 법사위 격돌野 "秋 제정신인가" 與 "입 다물라"…법사위 '대장동 항소' 격돌"노무현 때완 다르다"…검사들 반발 '단죄' 찬스라는 민주당임은정, 대장동 항소포기에 "중앙지검 누구든 각오하고 서명했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