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李정부 현역 의원 최초 구속 심사김건희특검, 1억원 수수 정황 파악…통일교 측과의 메시지 확보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김건희특검권성동유수연 기자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폐기' 강의구 전 부속실장 내달 재판 시작'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대법으로…쌍방 상고박혜연 기자 쿠팡 청문위원들, 셀프조사·보상안에 "대한민국 기만"로저스 쿠팡 대표 "보상액 1.7조…전례 없는 보상안"관련 기사나라 흔든 尹·김건희 '구속기소'…하루 남긴 3대특검, 다 못푼 의혹들'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17일 보석 심문(종합)'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법원에 보석 청구패스트트랙 한 고비 넘긴 국힘…3대특검 첫 파고 '추경호''통일교 집단 입당' 김건희 추가기소건, '도이치 주가조작' 재판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