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서 일부 무죄판단 2심서 유죄…대법, 1심과 같은 판단파기환송심 "양형 조건 변화 없어" 檢·박차훈 측 항소 모두 기각박차훈 전 새마을금고중앙회장 2024.2.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박차훈새마을금고중앙회금품수수박혜연 기자 써브웨이·파이브가이즈·KFC까지…새 주인 찾는 프랜차이즈 업계영화 '어쩔수가없다' 그 맥주, 이 수도원에서 만든 거다관련 기사'첫 직선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당선, 2030년까지 4년 임기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연임 도전…제20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새마을금고 건전성 제고 적임자"…김인 회장, 내부 신임에 '연임' 무게'억대 금품수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회장, 파기환송심서 보석 기각'억대 금품수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회장 '일부 무죄' 취지 파기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