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측 "마음 깊이 죄송해 했으면" …金측 "공소사실 인정하고 반성"234명 역대 최대규모 피해…'자경단' 공범들 모두 징역 구형텔레그램에서 피라미드형 성폭력 범죄집단 '자경단'을 운영한 총책 김녹완(33·남) / 뉴스1 자료사진관련 키워드김녹완텔레그램성착취목사방박혜연 기자 유재성 경찰청장 직대 "쿠팡 '증거조작' 의혹 포함 전반 조사할 것"무신사 트레이딩, 덴마크 브랜드 '테클라' 국내 공식 유통관련 기사최대 텔레그램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 1심 무기징역에 항소텔레그램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 무기징역…"수법 매우 잔혹·악랄"(종합)최대 텔레그램 성착취 '목사방 총책' 김녹완 1심 무기징역[속보] 텔레그램 성착취 '목사방 총책' 김녹완 1심 무기징역검찰, '234명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에 무기징역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