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를 방조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호송차에 탑승하고 있다. 2025.8.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한덕수구속영장기각윤석열전직 총리정재민 기자 현실화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주체부터 위헌 논란까지 터져 나오는 잡음법무부, 소년원 재건축·女소년원 신설 등 예산 확보…과밀 수용 해소 전망박혜연 기자 무신사, 영등포 타임스퀘어 '무신사 걸즈' 오픈…44개 브랜드 선봬데일리바이, 브랜드 공식 론칭…시그니처 제라늄 라인 공개관련 기사내란전담재판부 다시 수면 위로…위헌 논란 해소 '미지수'패스트트랙 한 고비 넘긴 국힘…3대특검 첫 파고 '추경호'민주 박희승 "내란특별재판부, 尹 계엄 총칼과 똑같아…위험한 발상"국힘 "민주 무차별적 내란몰이 도 넘어…지선 잿밥에만 집착"'내란특별재판부' 놓고 민주 내부 이견…"지도부 의견 정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