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동시 조사 착수…호송차로 사무실 도착'건강상 이유' 지난주 불출석…통일교 의혹 혐의 다지기김건희 여사(왼쪽)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 / 뉴스1 DB관련 키워드김건희전성배김건희특검3대특검정윤미 기자 내년부터 '구하라법' 시행…K-STAR 비자트랙도 운영친족 간 재산범죄, '친고죄'로 일원화…형법 개정안, 국회 통과남해인 기자 '수능 관련 문항 부정거래 의혹'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재판행상설특검, '쿠팡 취업규칙 변경' 심사한 근로감독관 첫 참고인 조사관련 기사김건희 특검, 이제는 수사팀 구성 박차…3대특검 준비 착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