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오전 10시부터 4명 동시 조사 중…김건희 '공천개입' 집중김예성 구속 후 첫 소환조사…·전성배, 특검 출범 이래 첫 출석왼쪽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김 여사 일가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 씨, 통일교 현안 청탁 의혹에 연루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모습./뉴스1 ⓒ News1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2025.8.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당시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한 것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운데). 2025.8.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특검김예성건진법사청탁의혹집사게이트3대특검정윤미 기자 내란특검, 이번주 추경호 불구속 기소…이르면 오늘 가능성윤석열·김건희는 '정치적 공동체'?…朴 때 처음 등장한 '공동체' 법리남해인 기자 특검, 추경호 '계엄해제 방해' 기소…추 의원 "억지 기소"(종합)'계엄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기소…'내란 선동' 황교안도 재판행(상보)관련 기사김건희특검 "집사게이트 관련 기업 줄소환…尹 6촌 비서관 조사(종합2보)김건희특검 "23일 집사게이트 관련 신한은행·경남스틸 측 소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