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0만원씩 청구"…내일 중앙지법에 공동 피고 제소尹, 국민 손해배상금 지급 판결에 항소…가집행정지 신청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비상계엄손해배상위자료윤석열김건희박혜연 기자 '홍고추의 매운 맛이 '쾅'"…K-위스키 기원, '미친 실험'으로 美 공략방경만 KT&G 사장, 돈의동 쪽방촌에 한파구호키트 전달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관련 기사소상공인단체, 尹·김용현 상대 손배소, 내달 9일 첫 변론광주지법 '윤석열 계엄 손배소' 첫 변론 연기…형사사건 결과 후로광주지법, 윤석열 '계엄 손배소송' 21일 첫 변론…영상 재판경남도민 1375명, '尹 부부 계엄 위자료 청구' 소송 제기중앙지법, 尹부부 공동 손배소 사건 민사합의20부에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