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법무법인 믿음이 27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공동 피고로 한 비상계엄 위자료 청구 소송을 설명하고 있다. 2025.8.27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비상계엄 위자료 청구경남경남도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김건희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법무법인 믿음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尹 계엄 위자료 청구' 경남 손배 소송인단에 2200여명 참여경남서도 '尹 부부' 손배 소송인단 모집…"도민 1만명 목표"[尹 체포]부산시민단체·야당 "체포 전 대통령 담화 발언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