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윤미향·최강욱 등 여권 물론 송언석 요청 야권도 포함정부 "통합·화합 전기" 자평…법조계 "구색 갖추기·내로남불"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단행되는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포함됐다. 사진 왼쪽부터 조국 전 대표, 조 전대표 부인 정경심씨, 윤미향, 최강욱 전 의원. (뉴스1DB.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1/뉴스1관련 키워드사면정성호윤미향조국정경심특별사면광복절특사정재민 기자 내란특검, '안보실 인사 비리' 윤재순·임종득 불구속 기소[속보] 내란 특검 "임기훈 전 비서관, 조력자 감면제 고려 기소 유예"남해인 기자 통일교 '민주당 정치인 지원' 발언에…특검 '편파 수사' 논란법관대표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위헌·재판 독립 침해 우려"관련 기사[인터뷰 전문]박지혜 "특검 연장, 윤석열·김건희 비협조가 문제"'피해자 후원금 횡령' 윤미향 사면에 '나눔의 집', 결국 침묵 선택李정부 첫 '특사' 윤미향 포함…나눔의 집은 아직 '침묵'李정부 첫 '특사' 조국 부부·최강욱·윤미향 포함…"통합 전기 마련"(종합)'위안부 지원금 횡령' 윤미향 사면·복권에 이용수 할머니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