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 전화 넣어라" 지시 안 따르고 짜증내자 혼냈다가 기소1,2심 "유죄" 벌금형 선고유예→대법 "지도 재량권 일탈 아냐"ⓒ News1 DB관련 키워드대법원학대이세현 기자 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건진법사 청탁' 윤영호 결심 연기…다음 주 변론 종결관련 기사선원 살해 방관하고 시신 유기까지…어선 조리장 징역 4년 확정전북교총 "교실은 감시 아닌 신뢰의 공간…몰래 녹음, 허용 안 돼"이웃집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아내, 본인 학원 아이들 학대" 헛소문"부모가 녹음하면 불법? 그럼 장애학생은 어떡해"…주호민, 대법에 최후 호소수업 방해 학생에 "싸가지" 혼잣말 초등교사…1029일 만에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