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집유보다 무거워진 형량…法 "범행 주도했지만 반성 없어""영업비밀이자 핵심 자산인 기술정보 유출…경쟁적 지위 상실"ⓒ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폰카메라기술유출그래버삼성전자박혜연 기자 '백종원·BTS 진 투자' 백술도가, '아이긴' 원산지 표시법 위반 무혐의국민 10명 중 6명 "딥페이크, 내년 선거에 악용 가능성 높아"관련 기사中회사에 '첨단기술·인력' 넘긴 중소기업 영업이사…1심 실형검찰, 국내 카메라 모듈 검사장비 中 유출한 일당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