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주의적 조직문화에 경종…원고 호소에 귀 기울여 주길 간곡히 요청"임 지검장·법무부 모두 상고하지 않아 판결 확정…국가가 1000만 원 지급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51·사법연수원 30기). 2025.07.04/뉴스1 ⓒ News1 남해인 기자관련 키워드임은정동부지검장검사블랙리스트내부고발권진영 기자 전화로 한약 판매한 한약사, 파기환송심서 벌금형-14도 한파 속 수도권·강원에 최고 8㎝ 눈[오늘날씨]관련 기사임은정, 尹 재구속에 "우연 아닌 인과응보 필연…검찰, 그와 달라야"임은정 '검사 블랙리스트' 2심 일부 승소에 "기적 같은 승리"임은정 '검사 블랙리스트' 국가배상소송 2심도 위자료 천만원 유지임은정 '검사 블랙리스트' 국가배상소송 2심 결론…1심 위자료 천만원檢개혁론자·친윤 명단 검사 모두 포함…검찰 고위직 인사도 '실용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