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통 퇴진과 함께 임은정·김태훈 등 尹정부 좌천 인사 기용대검찰청 차장 노만석·중앙지검장 정진우…개혁·안정 두루 고려왼쪽부터 노만석·정진우·임은정. 뉴스1ⓒ News1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된 정진우 서울북부지검장이 1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검 청사에서 퇴근하고 있다. 2025.7.1/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검찰대검이재명인사임은정정진우노만석관련 기사"우리가 오만?"…檢개혁 이해 못하는 검사의 한숨[이승환의 로키]檢 '기계적 항소' 관행 중단 신호탄?…"사안 따라 결정 다를 뿐" 시각차[인터뷰 전문]조응천 "오세훈 잘 싸우는데…국힘, 吳 질투해 군량미 자른다"조은석 특검 "檢, 감사원 수사요청서 달라" 소송 1심서 각하특검, 김건희-박성재 부정청탁 정황 파악…金 휴대전화 내역 확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