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건진법사 전성배 씨 법당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인 가운데 특검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5.7.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김건희이세현 기자 김건희와 연락한 '도이치 주포' 첫 재판…"국민참여재판 원치 않아"고려아연, 美제련소 유증 계획대로…법원 "경영상 필요"(종합2보)관련 기사'2차 특검법' 처리 해 넘기나…정청래 '특별지시'에도 당 안팎 우려與 '통일교 특검' 다목적 카드…'2차 내란특검+신천지 확대''통일교 김건희 청탁' 건진법사, 알선수재 혐의 1심 재판 오늘 마무리국힘, 與 2차 특검 발의에 "지선 앞 지자체장 겨냥한 정치기획"與 특검대응 특위, 2차 종합특검 발의…"내란 티끌까지 법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