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오전 10시 30분부터 구속영장 실질심사해병특검 첫 피의자 신병 확보 시도…이르면 오늘 구속여부 결정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7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사령관은 지난 2023년 7월 채상병 사고를 수사한 당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게 수사 외압을 가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김계환해병특검서울중앙지법박혜연 기자 강남 스타벅스서 20대女 소화기 난사…70명 대피 소동(종합)굽네치킨, 마닐라 라스 피냐스 지역에 필리핀 2호점 오픈서한샘 기자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도 파산…1세대 플랫폼 역사 속으로(종합)'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영장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종합)관련 기사윤석열 '위증' 재판 내년 1월 시작…한덕수 재판서 허위 증언 혐의[일지] 2023년 7월 해병대원 순직부터 순직해병특검 수사종료까지이명현 특검 "억울한 죽음 밝히기 위해 노력…영장 기각 아쉬움"박정훈 구속수사 재촉한 이종섭…尹, 체포영장 기각에 후속조치 지시윤석열 '순직해병 수사외압' 사건, 김건희 재판부에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