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사건 당시 김 여사 계좌 관리한 인물 특검 "압색 현장에서 이종호에 21일 소환 통지"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이종호김건희특검3대특검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서한샘 기자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도 파산…1세대 플랫폼 역사 속으로(종합)'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영장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종합)관련 기사이종호 "김건희에 3억 줘"…범죄여도 공소시효 넘겨 수사 불가'김건희 3억 건넸다' 이종호 발언…특검 "김여사, 주가조작 공범 증거"이종호 前블랙펄 대표 측 "김건희에게 3억 수표로 줘"'김건희 측근' 이종호 징역 4년 구형…"형사사법 공정성 손상"(종합)특검, 변호사법 위반 '김건희 측근' 이종호 징역 4년 구형(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