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11차 공판…尹 대신 변호인단만 출석 "특검이 공판에서 배제되지 않는 이상 출석 어려워"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밤 서울중앙지법에서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대기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윤석열내란우두머리혐의서울중앙지법박혜연 기자 써브웨이·파이브가이즈·KFC까지…새 주인 찾는 프랜차이즈 업계영화 '어쩔수가없다' 그 맥주, 이 수도원에서 만든 거다서한샘 기자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도 파산…1세대 플랫폼 역사 속으로(종합)'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영장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종합)관련 기사尹, 내란 재판서 "피고인 신문 응할 생각 없다"조국 "尹, 대왕고래 예산이면 전 사병 복무기간 내내 통닭 먹어"김병주 "尹 민주당이 군 통닭 예산 깎아 계엄? 장난하냐"尹, 추가 구속 심문 종료…"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중대 결심할 것"'평양 무인기 의혹' 윤석열 추가 구속될까…법원 심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