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강혜경 "이준석·윤상현도 김영선 공천 관여했다고 알아"

업데이트 2025.07.16 오후 02:20

'명태균 게이트' 제보자 강혜경, 김건희 특검 참고인 신분 조사
박스 들고 특검 간 강혜경 "특검에서 모든 진실 밝혀지기를 기대"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 '명태균 PC 및 여론조사 자료' 등 임의 제출 자료를 든 문건일 변호사와 함께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 '명태균 PC 및 여론조사 자료' 등 임의 제출 자료를 든 문건일 변호사와 함께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 '명태균 PC 및 여론조사 자료' 등 임의 제출 자료를 든 문건일 변호사와 함께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 '명태균 PC 및 여론조사 자료' 등 임의 제출 자료를 든 문건일 변호사와 함께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 '명태균 PC 및 여론조사 자료' 등 임의 제출 자료를 든 문건일 변호사와 함께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 '명태균 PC 및 여론조사 자료' 등 임의 제출 자료를 든 문건일 변호사와 함께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사진은 강씨의 법률대리인 문건일 변호사가 '명태균 PC 및 여론조사 자료' 등 임의 제출 자료를 들고 있는 모습.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사진은 강씨의 법률대리인 문건일 변호사가 '명태균 PC 및 여론조사 자료' 등 임의 제출 자료를 들고 있는 모습.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 '명태균 PC 및 여론조사 자료' 등 임의 제출 자료를 든 문건일 변호사와 함께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 '명태균 PC 및 여론조사 자료' 등 임의 제출 자료를 든 문건일 변호사와 함께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문건일 변호사.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문건일 변호사.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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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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