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 2025.6.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순직 해병 수사 외압 사건을 맡은 이명현 특별검사 등 특검 지휘부가 1일 대전 국립현충원 채상병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이재명시대尹비상계엄선포이세현 기자 '통일교 국힘 집단 입당' 김건희·한학자, 오늘 첫 재판노상원 "특검이 플리바게닝 제안…尹 외환 관련 진술해달라 해"(종합)김기성 기자 진보 성향 법관회의조차 '우려'…법관들, 與사법개혁에 '한목소리'尹측 "노상원 회유 불법수사" vs 특검 "진술 강요 운운=실체 왜곡"관련 기사민주·혁신 "尹 저항 진상짓, 즉각 체포하라…법꾸라지 단죄해야"정성호 "尹, 전직 대통령답지 않아…檢, 권력 따랐던 과거 성찰해야"정성호 "檢 수사·기소 분리 이제 매듭…친명좌장 호칭 거북"(종합)내란특검 "尹 인치 지휘 집행 안 돼…조사 방안 다양하게 검토"내란특검 "尹 구속연장 없이 기소 검토…구치소 책임 물을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