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교사에 "아이들과 놀아주려한다"고 데려가1심 "죄질불량" 징역 6개월 실형→2심 3개월로 감형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대법원양육권이세현 기자 아들과 다투고 며느리 흉기로 수차례 찌른 시아버지, 2심도 징역 3년전국법원 2주간 동계 휴정기…내란 등 주요재판은 계속관련 기사'부부' 아니지만 여전히 '부모'…가정법원, 자녀양육 안내서 제작"머스크, 13번째 자녀 양육권 소송 걸자 양육비 지원 줄여""머스크가 외면해서"…13번째 자녀 출산 주장 여성, 친자 확인 소송"오늘 밤 딸 죽일게" 문자 보낸 아빠…딸은 진짜 죽었는데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