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압수수색 후 관계자 연이어 소환…10일 이일준 회장 소환주가 급등 계기 '우크라 포럼' 규명해야…원희룡 전 장관도 소환 불가피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부토건 본사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품이 담긴 박스를 들고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5.7.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김건희삼부토건이세현 기자 尹 반발에 '6·3·3' 내란 재판 지켜질까…법조계 "규정 의미 없어"윤석열·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병합…같은 날 1심 선고관련 기사與 특위 "3대 특검 종료, 끝 아닌 시작…2차 종합 특검 조속히 통과돼야"與 3대특검특위 "李 순방 뒤 내란재판부 처리 최선"(종합)與 3대특검특위 "대통령 순방뒤 내란전담재판부 법 통과 최선"與 "김건희특검 복귀 성명 징계사유…법무부에 조치요구"與김건희특검TF "법무부·특검, 웰바이오텍 조사 은폐 의혹 규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