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초 담뱃불이 안방 전소시키고, 다른 호수 출입문도 파손실화 혐의로 재판 넘겨져…1심 재판서 벌금 600만원 선고서울 종로구 흡연구역에서 시민들이 담배꽁초를 재떨이에 버리는 모습. 2024.8.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북부지법담배꽁초흡연실화이기범 기자 방송 화면과 따로 노는 수어통역, 품질 개선 나선다"대포폰 꼼짝마"…23일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