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파산채권 1467억 인정·이 전 부사장 일부 지급하라고 판단함께 판결받은 라임자산은 불복 안해…항소심, 서울고법서 진행ⓒ News1 DB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서울고법라임자산운용신한은행김종훈 기자 LG家 구연경 징역 1년 구형…檢 "전형적인 내부자 거래"(종합)檢,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LG家 구연경 대표에 징역 1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