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운동해방사' 그렸다가 국보법 유죄…34년 만에 재심전승일 씨가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에서 국가로부터 당한 인권침해를 기억하고 알리기 위해 제작한 그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제공)관련 키워드전승일대법원국가보안법홍유진 기자 은행법 개정안 필버…"민주주의 위험" vs "이자는 잠 없는 괴물"(종합)장동혁 "내년 지선, 당 미래는 물론 韓 미래 걸린 미증유의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