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운동해방사' 그렸다가 국보법 유죄…34년 만에 재심전승일 씨가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에서 국가로부터 당한 인권침해를 기억하고 알리기 위해 제작한 그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제공)관련 키워드전승일대법원국가보안법홍유진 기자 국힘, 정통망법 통과에 "온라인 입틀막법…표현의 자유에 삼가 조의"국회 산불피해지원특위, 내년 3월 말까지 활동 기한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