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가르친 제자에 술 먹여 성 착취…檢 "엄벌 처해야" 징역 8년 구형서울북부지법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성범죄성착취성폭행성추행북부지법권진영 기자 경실련 "대통령실, 인사검증 투명하게 공개해야" 공개질의시민단체 "尹정부서 후퇴한 민생복지 예산 새로고침해야"관련 기사SNS서 알게 된 초등 여학생 성폭행 한 30대 2심도 징역 5년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에 "연인" 주장했지만…2심도 징역 5년'목사방' 총책 김녹완측 일부 혐의 부인…"얼굴·나체 합성, 성착취물 아냐"檢, '목사방' 총책 김녹완에 전자장치부착 요청…"재범가능성 높아"마취된 소아환자 299명 성폭행…70대 의사 만행에 프랑스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