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재판' 강조하며 "접대받을 생각 안해…그런 시대 아냐"대법 이례적 입장 발표 후 사진 추가 공개…자료는 못 받아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 대변인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룸살롱 출입 증거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윤석열내란더불어민주당룸살롱윤다정 기자 '강남역 살인' 의대생 2심 징역 30년·보호관찰 5년…형량 늘어[속보] '강남역 살인' 명문 의대생 2심서 징역 30년…형량 늘어관련 기사내란·김건희 순직해병 특검, 수사팀 구축·관계기관 접촉 시작(종합)속전속결 3대 특검 임명…수사팀 구성 20일 속도전 본격화경찰, 尹 강제구인 나설까…1월 체포 과정 살펴보니'尹과 악연' 조은석·민중기 특검으로…내란·김건희 정조준尹, 16일 '내란우두머리 재판' 7회 공판…일반차량 출입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