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오는 19일자로 임용…임기 2년왼쪽부터 김도완 법무부 감찰관, 김성동 대검 감찰부장 (법무부 제공)관련 키워드법무부대검감찰부장대검찰청감찰관김도완김성동홍유진 기자 송언석 "특별감찰관 추천 작업 개시…진정성 있다면 野추천 임명하라"국힘 "與 법왜곡죄·공수처법, 판검사 목 졸라 말 듣게 하겠다는 것"관련 기사'특활비 반토막'에 검찰 내부 "수사 차질" vs "폐지가 답" 분분'검사 집단퇴정' 감찰 지시에 검찰 내부선 "감찰 사유 맞나"법무부·검찰, '내란 협조 제보' 25일부터 익명게시판 운영'항명 검사장' 강등 논의 중단…李心·검사장 부족 현실 고려한 듯'검찰 엑소더스' 올해만 161명 사직…檢 개혁 여파 10년 만에 최대